세상의 모든 돈이 사라진다면 책
오늘은 마크로 소프트에서 제공하는 AI기반 Copilot에게 세상의 모든 돈벌이에 대해 물어보니
물론입니다세상의 모든 돈이 사라진다면1은 복대원과 윤정구가 저술한 책으로, 아이들에게 기초적인 경제 개념을 알려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돈과 시장의 역할을 깨닫게 해줍니다. 미래에는 어떤 직업이 유망해질지, 돈의 모습은 어떻게 바뀔지에 대해 생각해보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세상의 모든 돈이 사라진다면 - 예스24
4차 산업혁명이 바꿀 미래, 새로운 직업을 준비하자과연 미래에는 어떤 직업이 유망해질까? 또 돈의 모습은 어떻게 바뀌게 될까? 이 책은 화폐의 발달 과정과 원리를 살펴보며 이와 함께 발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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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어보길 권해주네요.
1. 이 책은 쌀, 소금, 조개껍데기가 화폐로 사용될 때의 이야기로 시작해서 금속화폐, 종이 화페와 기축 통화, 최초의 신용카드, 그리고 지금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전자화폐, 티머니에서 게임머니까지 모두 다루고 있지요. 거기다가 진로 찾기 부분에 있어서, 정보 보안 전문가, 코딩 전문가, 임베디드 개발자, 핀테크 전문가, 블록체인 개발자, 암호화폐 트레이더, 사물인터넷 개발자, 빅데이터 전문가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각광을 받을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어떤 준비를 할지 알게 되는 것이 좋았어요.
화폐 없는 사회의 빛과 그림자를 통해서 디지털 기술이 어려운 사람들을 통해서 디지털 사회와 소외 문제, 소외 계층을 위한 디지털 기술을 다루면서 고령층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많이 사용되는 정보화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서 말하여주는데, 전적으로 동감을 하였습니다. 노인들의 정보 소외가 삶의 질과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가 많이 나온다는 말에 어떤 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지요. 단순한 정보 지식의 전달이 아니라 빛과 그림자를 통해서 생각할 거리가 많은 책이었습니다.
2. 전 세계에서 비트코인으로 대박 난 사람들이 많이있습니다. 비트코인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는 저의 입장으로써는 그게 무엇이길래 이리 엄청난 상승을 한 것인지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모르고 있으면 시대에 뒤처질 거란 생각에 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주로 읽는 책이 재테크 관련 서적입니다. 그만큼 관심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재테크의 기본인 화폐에 대해서는 전혀 공부를 하고 있지 못했습니다. 즉, 부동산 이외에는 사실 제대로 알고 있는 분야가 없었습니다. 사실 과연 보안이 완벽한가에 대한 의구심이 많아서 **페이를 시작한지도 얼마 안되었습니다. 이런 고정관념 속에서 과연 암호화폐는 우리 시대에 언제쯤이면 보편화가 될지 궁금했습니다.
더욱 놀랐던 것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암호화폐로 결제수단이 가능한 가게가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아직 보편화가 되지 않았기에 보안상의 어떠한 문제가 도출될지는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책에 따르면 현재 우리가 신용카드와 같이 사용하고 있는 것에 비하면 보다 보안은 강하다는 사실입니다.
보안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또 하나는 과연 어떤 시스템으로 결제 승인이 나는지 궁금했습니다.책에서는 암호화폐가 블록체인이라는 시스템을 통해서 승인이 나는 것이라고 설명을 합니다. 초반부까지만 하더라도 이해가 갔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한번에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내용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한가지 확신은 들었습니다. 현재 우리 주변에 보편화된 금융시스템이 변화하면 직업군에도 변화가 생길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 사실에 주목하는 이유는 훗날 저희 아이들이 어떤 분야를 공부해두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책에서도 이 분야를 공부하기 위해서 필요한 직업군들에 대한 소개도 나와있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직업이 정말 많았습니다. 불과 몇 년 뒤면 그들이 우리 사회를 선도하는 날이 도래할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3. 《세상의 모든 돈이 사라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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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변화와 기술 발달은 화폐의 형태를 변화시킨다. 반대로 화폐가 사회를 바꾸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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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가 없던 시대에는 물물 교환을 했는데 서로 값어치가 다를 경우 거래가 성사되기 어려워 물품화폐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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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 은 같이 희귀한 광물로 만든 금속화폐는 기원전 7세기, 오늘날 터키 지역의 리디아 왕국에서 만들어졌다. 널리 쓰이기 시작한 것은 로마 시대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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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의 유래
- 주식은 해상 무역이 발달한 17세기 유럽에서 시작했다. 태풍이나 해적을 만나 생기는 막대한 손해를 분산하는 방법이었다. 무역상은 증권을 만들어 투자자에게 판매했고, 투자자는 배가 무사히 도착하면 수익을 나눠 가졌다. 상품에 손상이 있으면 투자한 비율만큼 손해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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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금윰이란
- 금융을 자동화?전자화한 것을 말한다. 개인이 인터넷이나 전화로 잔액 조회, 거래내역 조회, 계좌 이체 등의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일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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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C 통신
-NFC는 가까이 있는 장치가 서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기능이다. 연결된 스마트폰끼리 인터넷 주소나 전화번호, 사진, 동영상 등을 공유할 수있다. NFC 결제 방식의 가장 확실한 장점은 실물카드 없이도 결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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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기반 서비스
-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한 뒤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 버스 운행 정보나 날씨 정보부터 맛집, 최저가 주유소등 이동하는 경로마다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지도와 내비게이션도 위치 기반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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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 인식 기술이란?
- 사람마다 고유한 형태를 가진 지문, 홍채, 정맥, 얼굴 모양 등의 생체 정보를 파악해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기술이다. 음성, 글씨체, 걸음걸이등 행동 정보를 통해 개인을 식별하는 기술도 생체 인식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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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발전하면서 전자거래 발전도 점점 진화되고 있는것 같다. 현금으로 결제 할수 없는 곳도 있고 무인 거래를 할수 있는 가게도 늘어나고 있다. 사람과 대면하지 않고 주문할수 있는 키오스크가 놓여진 매장이 늘어나는가 하면 스파트 폰 어플로 주문할수 있는 사이렌오더를 사용하는가 하면 배달 어플로 음식을 주문과 결제를 할수 있다. 점점 더 쉽게 더 편하게 사용이 가능해지는 방면에 나이 들신 분들에게는 다소 어려움이 있지 않나 생각도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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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조작이라는 편리함이 많아지고 있는 방면 실생활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겐 어쩌면 번거로운 변화일수도 있지만 생각지 못한 시간들을 절약 할수도 있다고 생각해본다. 스마트 폰이나 조그만 버튼 조작만으로도 가정기기나 전등을 조작할수 있고 미리 조작해놓으므로써 시간을 절약하고 조금 빠른 일처리가 가능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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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핸드폰 하나만으로 생활에서 대중교통 이용이나 결제가 가능해졌고 내가 원하는 정보를 바로 바로 제공 받을수 있는 시대가 왔다. 정말 앞으로는 현금사용이 완전 사라지는 시대가 올것 같다. 사실 신용카드나 어플 사용보다 아직까지 현금 사용을 좀 더 많이 하는 나로써는 아쉬운 마음도 들기는 하지만 분실 위험이라던지 현금화 되는 재화소비가 줄어들고 더 좋은 생활을 위해서라면 현금 사용을 최소화 할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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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편하게 사용되고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페이는 앞으로도 더 많이 생겨날것 같다. 번거롭지 않게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고 분실위험도 적기 때문에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편리하니깐 말이다. 앞으로 급변하는 금융 거래는 어떤 방식으로 우리곁에 다가올질 모르지만 미래엔 현금이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책의 두께는 굉장히 얇지만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많은 책이었습니다. 저와 같이 암호화폐에 대해 불신이 있거나 모르시는 분이라면 입문서로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