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 Heal

죽었다 깨어나면

가족의 평화 2024. 7. 1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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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녕하세요 캐나다 아빠입니다. 네 여러분 저에게 마인드 초대석에 꼭 한번 초대해 달라고 많은 요청을 주셨던 분입니다 이분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고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영성인 8년 연속 선정된 분이기도 하시죠 이분의 이야기 온몸으로 퍼진 림프종 그니까 암이 암으로 장기가 모두 멈춰 가던 그 시점에 의사들이 오늘 밤을 넘기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던 바로 그 시점에 죽음과 사는 것 그 경계에서 정말 엄청난 경험을 하고 정확히 30시간 뒤 혼수 상태에서 깨어나 또 정확히 일주일 뒤 몸에 모든 암세포가 없어졌지요 그리고는 남편이 사다준 초코 아이스 크림을 먹으면서 당당히 병원 밖으로 나가 세계를 놀라게 한 바로 그분입니다 아니타 무르자님 정말 어렵게 인터뷰를 잡았습니다 저희 채널 구독자님들께 간단히 인사와 본인 소개 간략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이름은 아타 무르자니이며 2006년에 임사 체험을 하였습니다 말기 암 환자였지만 생존에 성공하여 제 이야기가 많은 주목을 받았고 제 경험에 대해 책도 저술하게 되었고 그리하여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저의 이런 경험을 오늘 인터뷰로 말씀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2.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2006년 2월 2일 작가님께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생생하게 설명한번 해주시겠어요?
 
네 그날은 2월 2일 2006년이 당시에 저는 말기 림프종을 앓고 있었습니다 당시에 의료진들은 제 가족들에게 제가 24시간 안에 죽을 거라고 통보했고 암종이 림프관을 타고 온몸에 전된 상태였으며 그들은 제 개골 윗부분부터 목과 팔과 가슴뿐 아니라 복부까지 퍼져 있었습니다. 종양들은 골프공 크기였으며 폐에는 물이 가득 차 있었죠 제 피부는 상처 투성이었는데 당시 몸무게는 85파운드 였고 걸을 수도 없었고 근육은 완전히 약화된 상태였습니다 저는 당시 엄청난 고통과 불편함 속에 있었으며 장기들은 멈추기 시작했습니다. 의사들이 말하길 제 상태는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저는 완전한 혼수 상태였죠. 제 가족들은 정말 슬퍼했고 속상했고 좌절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제가 당시 뭘 겪는지 몰랐어요. 비록 제 몸은 혼수 상태에 있었고 눈은 감겨 있었으나 제 영혼은 제 몸을 떠난 상태였고 기분도 매우 좋은 상태였습니다. 처음으로 저는 가벼움과 자유로움을 느꼈으며 믿을 수 없이 좋은 기분을 느꼈어요. 정말정말 믿을 수 없이 좋은 기분이었고 모든 고통도 사라졌고 두려움도 사라졌습니다. 이전에 저는 남이 무서웠고 암치료를 두려워했고 죽음을 두려워했지만 이 모든 것들은 사라졌고 그래서 저는 완전 날아갈 것 같은 느낌을 받았죠. 이런 경험은 평생 처음입니다. 무엇보다 저는 매우 사랑받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 주변이 사랑으로 둘러싸인 것을 느꼈고 어떤 특정 사람한테 받는 사랑이 아닌 에너지 그 자체를 느낀 거죠 그리고 제 주변에 다른 영혼들이 있다는 걸 알아챘어요. 그들은 저를 도우려고 그러니까 어딘가로 인도하기 위해 거기 있었고 그중 몇 알아볼 수있었습니다 10년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거든요. 네, 그들은 모두 절 도우기 위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평상에 누은 채 육체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볼 수 있었어요. 의사들이 제 몸에 어떤 조치를 하는지 주변에 제 가족들도 볼 수 있었죠. 그러니까 저는 물리적 세계와 영혼의 세계 이 모두에 일어나는 일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시점에 다다르자 저는 선택을 해야만 했죠. 그 시점에 저는 몸으로 돌아갈 것인지. 음 선택해야 했습니다. 당시 제가 받은 메시지에 의하면 그 선택을 당장 해야 했으며 더 오래 기다리게 되면 몸으로 돌아가지 못한다고 했죠 하지만 저는 몸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았어요. 왜냐면 그때 경험한 세상이 너무 아름다웠기 때문이죠. 정말 놀라웠습니다. 제 물리적 육체는 죽어가고 있었기 때문에 제 몸으로 돌 아가고 싶지 안았지만 그때 아버지가 저한테 말하기를 너의 때는 지금이 아니다. 아직 너의 목적을 이루지 못했다. 돌아가서 너의 목적을 완성하라. 너의 남편의 목적도 네 목적과 연관되어 있다. 그러니 너는 돌아가야 한다. 그렇게 저는 다시 돌아가야겠다고 결심했죠 그리고 아버지가 말하기를 너는 이제 진정 너가 누군지 그 진실을 깨달았으니 돌아가서 너의 인생을 두려움없이 살아야 한다. 저는 혼수 상태에서 깨어나기 시작했습니다.
 
3. 어 CNN 인터뷰를 통해서 들었던 내용들 책에서 봤던 내용들을 이렇게 직접 작가님의 입을 통해 듣게 되니까 가해가 정말 새로운데요 지금 말씀해 주신이 과정을 통해서 몸은 그저 옷이다라는 걸 깨달으셨습니다. 이걸 느끼고 난 뒤에 다시 돌아간다면 내 암세포는 씻은듯이 그냥 그냥 없어질 것이다. 그 골프 공만 했던 큰 암 덩어리들이 너무 자연스럽게 없어질걸 깨달으셨다고 했는데 아 나 암세포 없어지겠구나 이런 건 어떻게 그렇게 딱 그 순간에 이렇게 확신할 수 있으셨는지 그 부분을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다른 세계에 있었을 때 깨달은 것은 음 내가 왜 암에 걸렸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됐습니다. 저는 언제나 인생을 두려움 속에서 살아왔다는 것을 깨달았죠. 다른 이들을 실망시키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나의 부족함 내가 뭘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한 두려움 저는 제가 언제나 아버지를 실망시키는 딸이라 느꼈고 저는 진정 사랑받는다는 것을 못 느꼈고 그래서 언제나 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두려웠고 진정한 제 자신이 되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지난 오랜 시간 동안 그 두려움으로 제 자신을 억누르고 억제하며 살았고 그렇게 이 두려움 때문에 걸린 겁니다. 하지만 두려움의 암에 걸린 걸 깨달았고 두려움에 살면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렇게 제가 알게 된 것은 우리 모두 하나하나가 여러분과 저 모두는 지금까지 우리가 믿어왔던 것보다 훨씬 더 강하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정신과 영혼은 우리의 육체보다 훨씬 크고 강하지만 우리는 우리 자신이 고작 육체에 불가하다고 믿어 살고 있어요. 제가 이것을 깨달았을 때 아버지가 왜 저에게 두려움 없이 살라고 했는지 알게 된 겁니다. 아버지는 저에게 제가 아주 강한 존재라는 것을 이제 깨달으라고 하신 거죠 그렇게 저는 거기 있는 동안 나의 진정한 자아는 무엇인지 그 진실과 더불어 나는 내가 아는 것보다 훨씬 강하다는 것 그리고 이것을 알게 된 이상 이제 제 몸은 바로 치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죠. 우리 몸은 단지 영혼과 의식의 반영일 뿐이고 우리 영혼 우리의 의식이 진실을 알게 되면 우리의 몸도 그 진실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러면 이 세상을 어느 물리적 세상을 시뮬레이션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런 견해에 대해서는 어떤 관점을 가지고 계시죠? 네 어떤 면에서 보면 이 물질적 세계는 우리가 내면에서 느끼는 것을 나타내는 시뮬레이션이 우리 마음에서 느끼는 것이지요. 이로 미루어 보아 대부분 사람들은 두려움과 스트레스 안에서 살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삶을 의미가 없는 것처럼 느끼고 살고 단순히 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일하는 인생을 살게 됩니다.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살기 때문에 이들에 의해 세상이 만들어지고 일들을 하지만 우리 모두가 진정 내가 누군지 알게 되고 우리의 영원이 목적을 위해 여기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기쁨을 찾기 위해 목적을 찾기 위해 그리고 열정을 찾기 위해 산다는 걸 알게 되면 그렇게 그런 것들을 추구하며 산다면 우리 인생은 정말로 행복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우리의 인생도 달라질 겁니다. 이로 인해 새로운 직장이나 기회 새로운 사람들을 끌어당길 것이며 그리하여 외면의 삶은 우리들 내면에 생기는 것을 반영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믿고 우리들이 느끼는 것들 말입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반대로 배우고 있습니다. 완전히 거꾸로 우리는 우리의 외면이 바뀌어야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거꾸로 입니다. 당신의 내면으로 가면 그리하여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게 무엇인지 깨닫게 되면 그리고 당신의 열정을 어떻게해야 따를 수 있는지 이러한 것들을 이해하게 되면 바로 그것들을 실행함에 있어 외면에 반영이 되어 인생이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4. 이건 이제 다시 시점을 조금 앞쪽으로 돌려서 질문을 드리는 건데요 그 당시에 아마 홍콩에 있는 병원에서 치유가 되셨던 걸로 알고 있어요 그때 정말 그 유능한 의사들 병원 전체 의사들까지도 어떤 반응이었을지
 
그들은 처음에 믿을 수 없어 처음 절보고 완전 불가능한 일이라고 했죠 그리고 그들은 말했죠 암은 사라지지 않는다 암세포를 찾을 때까지 검사를 해봐야 한다 그래서 몇주 동안 그들은 각종 검사로 암세포를 찾았어요 그럼에도 그들은 아무것도 찾을 수 없었죠 그렇게 저는 병원에서 태원에 아 드디어 집으로 귀가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의사가 말하길 당신의 의료 기록에 도대체 뭐라고 써야 될지 모르겠다 이야기했죠 네 그들은 매우 놀랐습니다. 결국 두려움이 한낮 몸을 병들게 한다
 
5. 뭐 임사 체험을 해보지 않은 저의로서는 진짜 알 수 없는 영역이죠 이곳 에서도 저 역시도 과거에 그랬지만 몸이 아프다면 아프신 분들 많거든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어떤 메시지를 전해주고 싶으세요?
 
저는 모든분들께 정말 많은 메시지를 주고 싶어요 그중 하나는 자기 자신한테 이렇게 물어봐야 한다는 겁니다 만약 여러분이 100% 건강하다면 인생에서 무엇을 하시겠어요 인생을 어떻게 살고 나머지 인생에서 무엇을 하면 살고 싶나요 그리고 그것을 따라 살아야 한다는 거예요 실제로 자신이 건강한 것처럼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정말로 병들어 있다고 하더라도 아 여러분이 여러분의 병을 진짜 두려워하게 되는 순간 극심한 스트레스를 느낄 거예요 그 스트레스는 여러분이 회복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들한테 현재 병을 앓고 있더라도 기대할 만한 것을 찾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당신의 열정을 인생에서 찾아야 합니다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있다면 살아가는데 열정이 있다면 그러니까 삶 자체에 대한 열정이 있다면 여러분은 회복될 가능성이 더 높을 겁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증오하는 삶을 살고 있다면 그리고 아무것도 기대할 것도 없다면 회복될 확률은 더 낮을 겁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나아지는 것에 대해 기대조차도 하지 않기 때문이죠 지금 당신의 삶 자체가 싫기 때문이죠 그래서 누군가가 병들어 있다면 저는 말하기를 열정을 찾아라 의미를 찾아라 당신 인생의 목적을 찾아라 그리고 매우 중요한 것은 당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을 당신을 즐겁 하는 일을 하라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당신의 의사와 의료진들이 당신의 두려움을 더 증가시키고 더 스트레스를 받게 한다면 그들을 교체하고 새로운 의사들을 찾아야 합니다 당신이 필요한 것은 당신이 낳을 거라고 생각하는 의사들 입니다 그러니까 제 말은 당신을 담당하는 의사나 간호사나 의료 업게 종사자들이 당신을 믿어야 한다는 거예요 당신이 회복될 거라고 믿어야 한다는 겁니다 당신을 치료하는 사람들조차이 일의 가능성을 믿지 않는다면 그러니까 그들이 당신에게 시한부입니다. 가능성이 없습니다라고 말한다면 당신이 회복될 확률이 줄어들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그들의 공포를 느끼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당신도 그들이 하는 말을 믿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것은 당신이 회복될 거라는 사실을 믿는 의사와 의료진들과 함께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이 메시지를 매일 전달합니다. 의사들한테 매일 말합니다. 제발 환자들이 희망을 잃게 하지 마십시오 희망을 갖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이 질문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6.이는 매우중요하거든요 정말 중요한 메시지였고 단순히 아프고 치료받는 의학적인 과정을 그런 메디컬 프로세스를 단순히 기계적으로 혹은 기술적으로 바라본 것이 아니라 정말 많은 분들에게 정말 큰 중요한 인사이트를 주는 그런 말씀을 해주셨네요
 
네 맞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회복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어야 의사들도 치료할수있다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두려움은 정신 의학적으로도 사실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감정이라고 하잖아요 인간은 배우지 않은 상태에서 두려움과 분노 두 감정만 갖고 태어난다고 합니다. 사실 이 두려움으로 인해서 삶을 살아가는데 너무 많은 제약들이 발생합니다 그걸로 인해서 힘들어하시고 계시는 분들도 너무 많으시고요 이 두려움 없애는 방법이 있습니다. 네 아이 두려움은 없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은 두려움이 어디서 오는지 알 수 있죠 우리 사회의 문제 중 하나는 이겁니다. 국가와 상관없이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당신이 어디에 있던 우리의 모든 문화는 공포를 부추기는 문화입니다 예를 들어서나 뉴스만 봐도 기분좋게는 좋 뉴스는 없죠 언제나 나쁜 뉴스들이 나옵니다 당신에게 공포를 느끼게 하는 것들이요 당신이 건강 검진를 받으러 갈 때도 언제나 질병을 찾으려고만 하죠 아무도 당신이 건강한 것에 대한 의미를 설명하지 않습니다 요점은 좋은 점을 부각시키는 것보다 질병을 없애는 것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질병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 갇히게 되죠. 이 공포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교육 도 초점은 교육을 받는게 아니라 결국 통과하지 못하게 되는 두려움 시험 통과하지 못하는 두려움 성적을 못 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 원하는 학교에서 떨어지는 두려움 이런 것들이 요즘 교육 시스템의 원동력이라는 겁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더 똑똑하고 현명해지는 알려주지 않아요. 그러니까 우리 문화에서 모든 것의 원동력은 두려움입니다. 예를 들어서 취직을 하더라도 그를 만족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아니면 경력에서 앞서 나가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우리의 열정이나 세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이런 거에 대한 원동력은 없습니다 어떻게 좋은 회사를 만들 수 있는지 이런 것도 원동력으로 취급 안 하죠 우리가 이런 사실을 깨닫고 집중하게 되면 왜 이렇게 모든 사람들이 24시간 주 7일를 공포에 사는지 그러니까 공포에 기반을 둔 세상을 들여다보면 연애를 해도 이런 걱정을 합니다. 내가 너무 나이가 있는게 아닐까? 충분히 좋은 사람인가? 내가이 사람을 끌어들일 수 있을까라고 걱정하죠. 왜 상대방의 인생을 어떻게 더 좋게 만들까? 이런 걸 생각하지 않죠? 이렇게 여러분이 공포를 생각하도록 길들어진 사실을 알게 되면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약을 먹고 있는지 아 알 수 있을 겁니다.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병들고 암에 걸리는 건지 그 이유까지 그리고 왜 많은 사람들이 화가 나 있고 이런 모든 일들이 생기는지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어릴적 학교 다닐 때부터 지금과는 반대로 배웠다면 그러니까 우리가 열정이 있는 일을 해야 제대로 사는 거라고 배우게 된다면 지금과 다른 가치관을 배우게 된다면 공포가 중요한 가치가 아니란 걸 알게 되겠죠 사실 우리의 목적은 열정을 찾는 것이나 기쁨을 찾는 것이나 우리의 소명을 따르기 위해 일을 하는 것이 가치관을 어릴 때부터 배우기 시작하면 우리 모두의 삶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당신은 정말 실제로 목숨이 위험할 때만 공포가 필요하겠죠. 아 공포는 목숨이 위험할 때만 유용한 것인데 그럼에도 우리는 24시간 7일 동안 공포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사회를 만들었죠 그래서 사람들이 병들고 우울해진 겁니다.
 
7. 저는 작가님의 책을 읽으면서 진짜 가장 와닿았던 얘기가 바로 시간에 대한 개념이어서 저 역시 저의 구독자님들께 이런 말씀을 정말 많이 드렸거든요 우리는 3차원에 살고 있기 때문에 보다 높은 차원인 4차원에 존재하는 시간의 개념을 볼 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죠 그래서 어 시간이 흐른다 과거에서 현재에서 미래로 이렇게 자체적으로 이해하고 있을 뿐이다라는 말씀을 저희 구독자님들께 많이 드렸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희 구독자님들께 당신이 지금 바라는 그 삶 당신 진짜 진정으로 원하는 당신의 모습은 이미 미래의 특정한 좌표에 이미 너무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라고 말씀을 드려요 이 부분에 대해서 어 작가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한번 여주고 싶습니다
 
네 맞습니다 우리는 3차원 세상에 있기 때문에 설명하기는 매우 힘들지만 우리가 있는 3차원 세계에선 시간이 일직선으로 흐르니 한 포인트밖에 적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우리 뇌도 그런 방식으로 밖에 처리를 못하고요 그런데 제가 몸 밖에 있었던 당시엔 저는 모든 시간의 좌표를 한꺼번에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저와 관련된 것만 볼 수 있었죠 제 소명이나 제 미래나 다른 인생들도 모두 한꺼번에 볼 수 있었습니다 혹시 우리 영혼이 다른 삶도 거쳐 갔다는 걸 아시나요 예를 들어 살았다는 거죠 저도 다른 삶을 목격했고 지금 3차원에 내로는 우리가 이것을 전생이라 인식하지 그리고 현재 있는 것은 선생이고 그리고 향후에는 미래의 생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몸밖에 나와 있었을 땐 모든 손들을 다 볼 수가 있었습니다 모두 동시에 말이죠 그러니까 제 미래를 볼 수 있습니다 아 쉽게 설명해 드릴게요 빌딩을 상상해 봅시다 예를 들어 7층 건물이라고 할게요 일곱 개의 층이 있는데 특정 시간에 당신은 한개층 한개의 장소에 있어야 하죠 빌딩 안에선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으로 가거나 7층으로 갈 수 있지만 한 순간에는 한 계층에만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제 그 빌딩이 당신이라고 상상해 보세요. 이 빌딩에서 나왔다고 상상해 보세요 이것이 바로 영혼이 몸 밖으로 나왔을 때와 같 습니다 빌딩 밖에 있으면 빌딩 전체를 한꺼번에 볼 수 있죠 빌딩이 몇층인 건물이네 인지하고 일곱 개의 층을 다 볼 수 있지만 아 빌딩 안에 있을 때는 다른 층들은 볼 수 없습니다. 유일하게 볼 수 있는 것은 현재 있는 층 현재 있는 방이죠 당신이 현재 있는 것이요 그리고 다른 층을 경험하려면 그 방을 걸어나와서 다른 층으로 이동해야 그래서 우리는 하나의 삶을 체험하면서 빌딩 전체도 못보는 겁니다 다른것도 못보고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현생 밖에 못 보는 거죠 하지만 이승에서 벗어나게 되면 이것이 내 영혼이 거쳐가야 하는 여정이나이 일곱개의 삶을 다 살아야 마치는 걸 알게 되죠 그런데 우리가 현재 여기 있어도 살짝 엿볼 수는 있습니다 임사체험을 격지 않더라도 깊은 생각이나 명상에 잠기게 되면음 살짝이나마 볼 수도 있죠 미래의 당신의 이미지를 말이죠 그래서 미래의 당신을 알게 된다면 미래의 당신이 당신을 부르고 있는 걸 볼 수 있어요네 여러분께 조금 더 잘 설명하고 싶었습니다네 이것이 당신이 당신의 미래를 느끼는 방법 에요 아 당신도 미래를 엿보는 설렘을 느끼길 바라요 제가 임사 체험을 하고 돌아왔을 때 제가 혼수 상태에서 깨어났을 때 저는 제 몸이 회복될 거라는 걸 깨달았죠 제 아버지가 저한테 말하기를 아 이제 진짜네 자신이 누구인지 진실을 깨달았으니 네 몸은 매우매우 빨리 회복될 것이다 그래서 저는 매우 확신했죠 실제로 회복된 미래에 저를 볼 수도 있었고 느낄 수도 있 이렇게 보고 느낄 수 있었기 때문에 제 몸도 그렇게 따라왔고 그러니 여러분이 매우 긍정적인 미래의 모습을 보고 느낄 수있다면 당신은 그것을 나타낼 것이고 당신은 그것을 당신의 삶으로 부를 것입니다 당신이 그 미래로 불려갈 거고 이 메시지가 잘 전달되기 바랍니다
 
8. 시간에 대해서 정말 건물에 비유해서 얘기를 해주신 부분이 정말 직관적이고 너무 와닿았어요 마치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다차원의 큐브 속으로 이렇게 들어간 주인공의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고요 그렇게 비슷하게 이해를 하면 될 거 같은데 맞나요?
 
네!네! 그 말이 맞습니다 그것과 매우 비슷하죠 정말 맞습니다
 
9. 이제 잠깐 저희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서 선생님과 어 대화를 좀 해보고 싶습니다 몇 달 전에 뭐 거의 20년 동안 함께한 저의 그 반려견이 세상을 떠났거든요 근데 그때 이제 저희 가족이 특히 어머니 그리고 저희 여동생이 정말 저 역시도 마찬가지고요 엄청나게 슬퍼했는데 이제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반려 동물뿐만 아니라 실제로 주변의 가족들 혹은 사랑했던 지인들이 세상을 떠나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근데 이제 재가 그 임사체험 경험을 하고 나서 더 이상 타인의 죽음에 슬퍼하지 않는다라고 말씀 하셨어요 즈금은 어떤 생각으로 죽음을 바라보시나요 이렇게 반려동물이나 혹은 사랑하는 가족 지인들을 떠나보내게 되는 상황을 경험하는 많은 분들께 이 죽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면 남아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지 이 부분에 대한 생각을 알고 싶습니다.
 
모두 알다시피 우리 모두가 우리 삶에서 무언가를 이을 겁니다음 저도 당신이 어떤 심정인지 잘 알죠 저도 몇 년 전에 우리와 14년 동안 함께했던 개를 잃었거든요 저도 매우 애착이 있었고요 그래서 어떤 느낌인지는 잘 압니다 그래서 죽음에 대한 슬픔은 우리가 다 느끼는 거고요 아 그리고 최근에 저는 제 어머니를 잃었습니다 슬펐죠 슬픔을 느끼는게 매우 정상입니다 제가 책에 말했던 타인의 죽음에 슬픔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은 죽은 그 사람은 괜찮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 마음은 더 안정됩니다 저는 제 개가 잘 지내고 있고 저쪽 세상에서 계신 제 어머니아버지도 현재 고통없이 아주 잘 계실 거라는 걸 아는 거죠 그래서 누군가가 저쪽 세상으로 가게 되면 당신이 만약 누군가를 잃었거나 동물을 잃었어도 그들은 괜찮을 거라는 말입니다 그들은 고통받고 있지 않으며 그들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하나도 없습니다 물론 그들이 보고 싶겠지만 그리고 당신은 애도할 시간과 공간을 당신 스스로에게 주어서 마음을 치료해야 합니다. 보고 싶어서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고 당신이 그들이 보고 싶은 이유는 그들이 현실에서의 존재를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기 많은 사람들은 이런 걸 믿고 있죠 떠나간 이들을 위해 우리가 꼭 많은 것을 해야 하는 것처럼요 제사나 의식 같은 것을 치러야만 저 세상 사랑하는 이들이 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런 것들을 안 하면 죄책감을 느끼기도 하죠 하지만 제가 사람들한테 말하는 것은 그 죄책감을 느낄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을 그렇게 계속 보살피고 뭔가를 해 줘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정말 잘 지내고 있으며 그들 역시 당신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당신이 치유되길 바랍니다. 그들을 아주 기쁘게 하는 것은 당당하게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당신은 느낄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서 당신이 최근에 배우자를 잃었다고 한다면 그러니까 아내를 잃은 남편이나 남편을 잃은 아내라면 당신은 상당기간 당연히 슬프겠지만 많은 해가 지나서 다른 사람을 만난다고 다른 사람을 만나는 거에 죄책감을 느끼지 마세요 건너편에 있는 당신의 배우자도 당신이 행복하기를 바랄 겁니다. 저는 이것을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이 당신이 행복하기를 바란다는 것이요.
 
10. 이렇게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작가님과 하게 되면 제가 꼭 여쭤보고 싶은게 하나 있었거든요. 책에 보면 정말 너와 나 그다음에 우리와 그들 이렇게 분하는게 아니라 저는 그 부분을 이렇게 해석했어요 그 어느 곳이든 마찬가지죠 정치적 이념에 따라서 공화당 민주당 그 외에도 종교 국적 인종 그리고 정말 살면서 나는 저런 생각을 가진 가진 사람들은 정말 이해할 수도 없고 살면서 저런 사람들을 피하고 싶다 이런 생각 들 때 있잖아요 그렇게 느껴지는데 이제 작가님의 경험을 들어보면 그게 아니라 정말이 우주적 관점에서 보면 그냥 다 하나다라는 는 말씀을 해 주셨거든요. 그런 부분에 저는 이런 느낌이 들었어요. 마치 거대한 큰 생명체 혹은 세포라고 치면 그 거대한 생명체 나는 우리는 하나의 그 세포를 이루고 있는 그 하나의 작은 조각이라고 그런 식으로 이해를 하면 될까라는 그런 생각을 해 봤었거든요 이렇게 생각하는게 과연 지금 제가 선생님의 관점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건지 이 부분에 대한 생각을 한번 한번 말씀해주세요.
 
네 100% 매우매우 완벽하게 해석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의 생명체를 이루는 세포가 맞습니다 그리고 어떤 때는 아니 어떤 때가 아니라 항상 우리는 깨닫지 못하고 있어요 우리는 서로 협력해야 한다는 것을요 마치 인간의 몸에서 세포들이 서로 조화롭게 작동해야 우리 몸이 작동을 할 수 있다는 것처럼 해야 합니다 하지만 다른 여러 세포들 하고 잘 어울려질수 있나요? 인간의 의식은 자신을 공격하고 있고 우리가 이러는 이유는 공포 기반의 문화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런 암의 행성을 만들고 있고 그래서 제가 제 메시지를 이렇게 많이 전파하는 것입니다. 이런 제 메시지를 모든 시청자들한테 공유해 주셔서 매우 기쁩니다. 왜냐면 저는 이것이 어디 가서도 똑같은 문제인 것을 인지합니다. 저는 현재 미국에 살고 있지만 너무나도 분열이 많죠 코로나 같은 것들이요 백신을 맞은 사람이든 안 맞은 사람이든 아니면 어 민주당이든 공화당이 너무나도 많은 분열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보지도 않죠 하지만 현실은 우리는 모두 언젠가 죽을 것 과정은과 결과 를 위해 여기 있는 것을게 될겁니다. 그게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랑과 연결입니다. 사람들이 자파이건 우파 이건 상관없습니다.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화났을때 중요한 것이 있어요 그들은 멈추고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지금 내가 행복한가 사랑을 느끼고 있나 하지만 아무도 그런 질문을 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너무나 큰 분노 속에 갇혀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지 않는 다른 사람들을 공격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아까 말한게 100% 맞습니다 왜냐면 언젠가 그들은 자신들이 같은 생명체의 세포 중 하나라는 걸 깨닫게 될 겁니다.
 
11.제가 이해한게 이렇게 정확하게 맞다고 말씀을 해주시니 어 굉장히 뿌듯합니다. 이제 마지막 질문입니다 작가님은 사실상 두 번째 살고 계신 거예요 이렇게 하나의 몸으로 두 번을 사는 사람은 아마 지구상에 정말 몇 명 없을 겁니다 두 번째 인생을 지금 이제 살게 되면서 첫 번째와는 완전히 다른 정말 큰 깨달음들을 지금 이제 갖고 계실 텐데요 어디든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 인생에서 정말로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면서 살지 못하고 있어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죠 두려움도 있을 거고요 그리고 스스로 한계를 만들어 나는 여기까지다. 저는 이거를 셀프 한계라는 말로 부르는데요 한번 사는 거잖아요? 한번 사는 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진짜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고 심지어 그게 뭔지도조차 모릅니다. 설령 안다고 해도 현실적으로 내가 정말 그런 사람을 살기 원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라고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런 분들에게 저희 구독자님들께 정말 두 번째 인생을 사는 지구에서 몇 안되는 사람으로서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메시지는 자신에게 이것을 물어보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가장 가치 있게 생각하는게 무엇인지요 왜냐면 현재 모든 사람들이 그 어떤 것보다 돈이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하면서 살기 때문이죠 그리고 현재 세상은 이런 거예요 우리가 가진 것 중 돈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그런 믿음 위에 만들어진 세상이요 그래서 의료 시스템에도 미국은 관심이 없다는 겁니다 모든게 건강보다 돈입니다. 그리고 모든 시스템은 교육 시스템도 얼마나 많은 돈을 벌 수 있는지 그리고 얼만큼 많은 돈을 갖고 있는지 모든 시스템은 돈을 최우선으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당신이 죽게 될 때는 이런 걸 알게 될 겁니다 우리가 가장 우선시해야 할 것은 두가지라는 겁니다 그것은 건강과 시간입니다. 왜냐하면 여기서 우리는 일직선의 시간에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구에 있는 기간 동안만 영향을 끼칠 수 있어요.우리는 무언가를 하기 위해 여기 온 것입니다.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요. 당신도 변화를 만들기 위해 온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도 방송인이 방송을 하는 이유가 있기도 하고요 제 경우도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온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의도로 운 것이고요 당신도 목적이 있고 저도 목적이 있고 그래서 여기 있는 우리의 시간이 너무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돌아갔을 때 하게 되는 후회 중 하나는 나는 내 시간을 현명하게 쓰지 않았네 나는 돈이 없을 공포에 집중하고 살았네 다른 하나는 건강을 잘 보살피지 않았네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는 돈과 직장과 모든 것을 건강보다 우선시 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너무나도 스트레스를 주는 위계 심장마비를 주는 곳에서 하지만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때때로 사람들에게 말해요 그 직장이 스트레스를 준다면 다른 걸 찾아야 한다고 말입니다. 그들은 못 하겠다고 합니다. 이 직장을 떠나면 자신은 죽는다고요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그 직장에 계속 다녀도 죽는다 그리고 당신은 저쪽 세상으로 가게 되면 후회할 것이다. 왜냐면 당신이 그 직장 속에 갇혀 있었기 때문이다. 당신을 죽인 그 직장 말이다. 우리들은 우리의 우선 순위를 돈을 얼만큼 버는지에 매달립니다. 하지만 만약 우리가 이 가치관을 바꾸고 우리 모두가 깨달으면 모든 사람들이 깨닫는다면 우리의 건강과 우리의 시간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정말로 깨달으면 우리는 모두가 다른 삶을 살고 있을 겁니다. 저는 저쪽 세상에서 돌아온 이후 부터 이 두 개를 가장 중요시합니다. 잘 알아들을 수 있게 좀 더 명확히 설명해 볼게요. 우리가 건강과 시간을 우선시하는게 어떤 거냐면 저 같으면 저한테 스트레스나 공포를 주거나 건강을 해치는 일을 위해 시간을 사용하지 않을 겁니다. 예를 들어 제가 싫어하고 스트레스를 주는 상사 밑에선 일을 안 할 겁니다. 예전에 저는 그랬으나 이제 더 이상은 그렇게 못합니다 왜냐면 제 인생은 저한테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죠 우리는 우리 인생 가치를 진정으로 깨닫고 세상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여기 있는 시간을 씁니다. 이것이 제가 모든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임사체험을 해야만 당신의 인생을 중요시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당신의 인생은 당신의 시간과 건강입니다. 만약 건강을 갖고 있지 않다면 당신이 자신에게 스트레스 받고 지치는 일을 하게 하면서 병을 얻게 만든다면 그러면 어차피 아무것도 못하게 되니까 말입니다. 아무튼 그래서 그 두 개를 저는 가장 가치 있게 책정합니다. 우리가 건강을 가졌을 때 그리고 우리가 시간을 가치 있게 할 때 그리고 우리가 가치가 있는 일을 할때 비로소 돈도 따라올 겁니다. 우리는 적어도 괜찮은 삶을 살 정도의 돈을 끌어당기게 될 겁니다.
 
12. 너무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리고요 작가님의 말씀에 따르면 저 역시도 두 번째 삶을 살고 있는 거네요 왜냐하면 저 역시도 불과 3년 전에는 공공 기간에 다니는 직장인이었다 지금은 이렇게 제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그래서 저도 지금 작가님 얘기를 들으니까 저 역시도 두 번째 삶을 살고 있구나라고 한번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게 모두를 향한 저의 메시지입니다. 당신도 임사체험을 안 해도 됩니다. 당신은 많은 사람들한테 감동을 줍니다 사람들도 당신과 같이 하면 됩니다 그게 진실입니다 굳이 임사체험을 할 필요가 없이 마음을 가다듬으면 됩니다.
 
13. 바로 이와 같이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오늘 이렇게 너무 소중한 얘기 들려 주셔서 감사하고 정말 소중한 시간 내서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셨던 책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 다의 저자 아니타 무르자 님과 미국 현지 연결을 해서 이렇게 많은 얘기를 나눠봤습니다. 오늘 저와 아니타 무르자니 님의 대화가 우리 구독자님이 들께 정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실 수 있기를 바라면서 오늘 영상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캐나다 아빠였습니다. 끝까지 시청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1. Hello, I’m a dad from Canada. Many of you have requested me to invite this person to the Mind Chair. This person is a New York Times best-selling author and has been selected as one of the most influential spiritual people in the world for eight consecutive years. This person’s story is about lymphoma that spreads throughout the body. In other words, when the organs were stopped due to cancer, the doctors said that they might not be able to survive the night. At that very moment, on the boundary between death and life, they had an incredible experience and woke up from a coma precisely 30 hours later. Exactly a week later, all the cancer cells in the body disappeared. Then, eating the chocolate ice cream that her husband bought, she confidently walked out of the hospital and surprised the world. This person is Anita Moorjani. I had a hard time arranging an interview. I want to ask you to introduce yourself to our channel subscribers briefly.

 

Hello, thank you for inviting me. My name is Anita Moorjani, and I had a near-death experience in 2006. I was a terminal cancer patient, but I survived, and my story received a lot of attention. I wrote a book about my experience and thus became known to the world. I am happy to share my experience in this interview today.

 

2. Let’s get straight to the point. Can you vividly explain what happened to you on February 2, 2006?

 

Yes, that day was February 2, 2006. At that time, I was suffering from terminal lymphoma. The medical staff informed my family that I would die within 24 hours. The cancer had spread throughout my body through the lymphatic system, and they said it had spread from the top of my sternum to my neck, arms, chest, and even abdomen. The tumours were the size of golf balls, and my lungs were full of water. My skin was full of wounds, my weight was 85 pounds at the time, I couldn’t walk, and my muscles were utterly weakened. I was in great pain and discomfort at the time, and my organs began to shut down. According to the doctors, my condition was multiple organ failure, and I was in a complete coma. My family was unfortunate, upset, and frustrated. But they didn’t know what I was going through. Although my body was in a coma and my eyes were closed, my soul was out of my body, and I was in an excellent mood. For the first time, I felt lightness, freedom, and an unbelievably good feeling. It was an incredibly good feeling; all the pain and fear disappeared. Before I was afraid of others, I was fearful of cancer treatment, and I was scared of death, but all these things disappeared, so I felt like I was going to fly. This experience was the first in my life. Above all, I felt very loved. I felt surrounded by love, not the love received from a specific person, but the energy itself, and I realized that there were other souls around me. They were there to help and guide me somewhere, and I could recognize a few of them. It was my father who passed away ten years ago. Yes, they were all there to help me. And while lying down, as usual, I could see what was happening in my body. I could see what the doctors were doing to my body and my family around me. So, I was aware of what was happening in both the physical world and the world of the soul. At some point, I had to make a choice. At that point, I had to decide whether to return to my body. I had to make a choice. According to the message I received at the time, I had to make that choice immediately, and if I waited any longer, I would not be able to return to my body. But I didn’t want to go back to my body. Because the world I experienced at that time was so beautiful, it was amazing. Because my physical body was dying, I didn’t want to go back to my body, but then my father told me that it was not my time yet. I haven’t fulfilled my purpose yet. Go back and fulfill your purpose. Your husband’s purpose is also related to your purpose. So you have to go back. So I decided to return and my father said, “Now that you have realized who you truly are and the truth, you have to live your life without fear.” I started to wake up from a coma.

 

3. Oh, it’s new to hear the contents I heard through the CNN interview and the contents I saw in the book directly from the author’s mouth. You realized through the process you just mentioned that the body is just clothes. If you feel this and go back, my cancer cells will disappear as if they were washed. You said that you realized that the big cancer masses that were only golf balls would disappear so naturally, but how could you be so sure at that moment? I would like to know that part. 

 

What I realized when I was in the other world was, um, why did I get cancer? I found out the reason. I realized that I had always lived my life in fear. Fear of disappointing others, fear of my shortcomings, fear of what I can’t do, I always felt like I was a daughter who disappointed my father; I couldn’t feel that I was truly loved, so I was always afraid to express myself, I was scared to be my true self. So, for a long time, I suppressed and suppressed myself with that fear, and that’s why I got it because of that fear. But I realized that I had cancer of fear, and I realized that I should not live in fear, and so what I found out is that every one of us, you and I, are much stronger than we have believed so far. Our mind and soul are much bigger and stronger than our body, but we think that we are just incapable of our body and life. When I realized this, I understood why my father told me to live without fear. My father told me to realize I am a strong being now. So while I was there, I realized what my true self is, the truth, and that I am much stronger than I know. Once I knew this, my body was just healed. Our body is just a reflection of the soul and consciousness, and when our soul, our consciousness, knows the truth, our body also accepts that truth. Then, can we call this physical world a simulation? What is your perspective on this view? Yes, in some ways, this material world is a simulation that reflects what we feel inside and in our hearts. From this, most people live in fear and stress, so we think and live our lives as meaningless, just to make a living. Because so many people live like this, the world is made and they do things, but if all of us truly know who I am. We know that we are here for our eternal purpose, if we find joy to find a purpose and find a passion, if we live pursuing such things, we can see that our life will be happy. Our lives will also change. This will attract new jobs or opportunities and new people, and thus the life of the outside will reflect what is happening inside us. What we believe and what we feel. But we are learning the opposite. Completely the opposite, we think we must find happiness when our outside changes. It’s the other way around. If you go to your inner self and realize what makes you happy and how to follow your passion, and if you understand these things, then when you execute them, it is reflected on the outside, and your life changes.

 

4. This is now turning the point a little forward and asking a question. At that time, I think you were healed in a hospital in Hong Kong. What was the reaction of the competent doctors and even the entire hospital doctors?

 

At first, they couldn’t believe it. They initially told me that it was utterly impossible. And they said, cancer doesn’t disappear; we have to test until we find the cancer cells. So, for several weeks, they searched for cancer cells through various tests. Yet, they couldn’t find anything. So, I finally left the hospital and returned home. But the doctor said, “I don’t know what to write in your medical record.” Yes, they were shocked. In the end, fear makes the body sick. 

 

5. As someone who has not experienced a near-death experience, it is an unknown area. There are also many people here who are as sick as I used to be. What should I do? What message do you want to convey? 

 

I want to give a lot of messages to everyone. One of them is that you have to ask yourself this. If you were 100% healthy, what would you do in life? How would you live, and what would you want to do for the rest of your life? And you have to live according to it. You have to live as if you are healthy. Even if you are sick, if you are terrified of your disease, you will feel extreme stress. That stress will be the biggest obstacle to your recovery. So I tell people, even if they are currently sick, they have to find something to look forward to. You have to find your passion in life. If there is a reason to live, if there is a passion for living, that is, if there is a passion for life itself, you will have a higher chance of recovery. But if you hate the life you live and have nothing to look forward to, your chances of recovery will be lower because you don’t even expect to get better. Because you hate your life itself now. So if someone is sick, I say, find a passion, meaning, and purpose in your life. And one essential thing is that if your doctor and medical staff increase your fear and stress more, you have to replace them and find new doctors. What you need is doctors who think you will be born. So I’m saying that the doctors, nurses, and medical workers in charge of you have to believe in you. They have to think that you will recover. If even the people who treat you don’t believe in the possibility of the job, that is, if they say to you that you are terminally ill. There is no possibility that your chances of recovery will decrease because you will feel their fear. And because you will believe what they say. So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o be with doctors and medical staff who think you will recover. And I deliver this message every day. I tell doctors every day. Please don’t let patients lose hope. Having hope is the most important thing. Thank you very much for asking this question.

 

6. This is very important. Your message wasn’t just about looking at the medical process of being sick and receiving treatment mechanically or technically. You gave us a lot of important insights that many people can use.

 

Yes, you’re right. We need to believe that we can recover, and doctors must also think they can treat us. Fear is, in fact, one of the most primal emotions in humans, as stated in psychiatry. Without learning, humans are born with only two emotions, fear and anger. A lot of restrictions occur in living life due to this fear. So many people are struggling because of this, and there is a way to eliminate this fear. Yes, I think fear can be absent. Or you can know where fear comes from. One of the problems in our society is this. Regardless of the country, that is, wherever you are, all of our cultures are cultures that promote fear. For example, even if you only watch the news, there is no good news. It always comes out with bad news. Things that make you feel fear. Even when you go for a health check-up, they always try to find a disease. No one explains the meaning of your health. The point is that the focus is on eliminating diseases rather than highlighting the good points. So, you always get trapped in the fear of disease. This fear is everywhere. Education also focuses on education, but in the end, it is the fear of being unable to pass. Fear of not passing the test, not getting grades, or falling from the school you want are the driving forces of today’s education system. We don’t teach how to get smarter and wiser. So, the driving force of everything in our culture is fear. For example, even if you get a job, there is a fear of not being satisfied with it or unable to get ahead in your career. There is no driving force for our passion or how we can change the world. How to make a good company is not treated as a driving force. If we realize this fact and focus on it, we can see why everyone lives in fear 24 hours a day, seven days a week. If you look at the world based on fear, even if you are dating, you worry like this. Am I too old? Am I a good enough person? Can I attract this person? Why don’t you think about improving the other person’s life? If you realize the fact that you are trained to think about fear, you will know why so many people are taking antidepressants. Why so many people are sick and get cancer, why many people are angry and why all these things happen? If we learned the opposite from when we were young in school, that is, if we realized that we should do what we are passionate about to live correctly, if we learned a different set of values from now, we would know that fear is not a significant value. We aim to find passion and joy and work to follow our calling. If we start learning values from when we were young, our lives could be different. Then, you would need fear only when your life is in danger. Fear is only valid when life is in danger, but even so, we have created a society where we have to live in fear 24 hours a day, seven days a week. So people get sick and depressed.

 

7. When I read your book, the story that hit me was the concept of time. I also told my subscribers that we live in 3D because we can’t see or understand the concept of time that exists in a higher dimension, 4D. So, I told our subscribers that time flows from the past to the present to the future, and we only understand it ourselves. So, I tell our subscribers that the life you want now, the real you, the real you, is already living very happily at a specific coordinate in the future. I want to ask you about this part.

 

Yes, you’re right. Because we live in a 3D world, it’s challenging to explain, but in the 3D world we live in, time flows in a straight line, so we can only mark one point. And our brain can only process it in that way. But when I was out of my body, I could see all the coordinates of time simultaneously. Of course, I could only see things related to me. I could see all my life’s purpose, future, and other lives simultaneously. Do you know that our soul has also gone through other lives? For example, lived. I also witnessed other lives, and now, in 3D, we recognize this as a past life, and what is currently there is a present life, and in the future, there will be a future life. But I could see all the hands simultaneously when I was out of my body. All at once. So I can see my future. Ah, let me explain it easily. Imagine a building. Let’s say it’s a seven-story building. There are seven floors, and you must be on one floor, one place at a specific time. Inside the building, you can take the elevator to the 5th floor or the 7th floor, but at one moment, you can only exist on one floor. Now, imagine that the building is you. Imagine that you came out of this building. This is the same as when the soul leaves the body. You can see the entire building at once if you are outside the building. You can see how many floors the building is and all seven floors, but when you are inside the building, you cannot see other floors. The only thing you can see is the floor you are currently on and the room you are currently in. What you are currently in. And to experience other floors, you have to walk out of that room and move to other floors. So, we can’t see the whole building while experiencing one life. We can’t see anything else; we can only see our present life. But when you leave this world, you will know that this is the journey my soul has to go through and that I must live all seven lives. But even if we are here now, we can peek a little. Even if you don’t have a near-death experience if you immerse yourself in deep thoughts or meditation, you can see a little bit—the image of your future. So, if you know your future, you can see that your future is calling you. I wanted to explain a little more to you. Yes, this is how you feel about your future. Ah, I hope you feel the excitement of peeking into the future. When I had a near-death experience and came back, when I woke up from a coma, I realized that my body would recover. My father told me, “Ah, now you realize who you are and the truth, your body will recover very quickly.” So I was very sure. Because I could see and feel my recovered future, my body followed it, so if you can see and feel a very positive future, you will manifest it and call it your life. You will be called to that future. I hope this message is well delivered.